• 서울대교구의 현황

  • 서울대교구 관할도
  • 서울대교구는 모진 박해 속에서도 복음 전파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던 신앙 선조의 피땀으로 말미암아 눈부신 성장을 거듭했습니다.
    1945년 해방 당시 신자 수가 65,795명이었던 서울대교구는 한국전쟁 이후 신자 수가 급증했으며, 1970년대의 어두운 시대에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면서 급성장했습니다.
    서울대교구의 현황을 살펴보면, 관할 지역은 서울특별시 전역과 황해도 전 지역으로 면적은 17,053㎢입니다. 관할 지역의 인구 수는 10,181,166명이고, 그 중에 신자 수는 1,534,899명입니다. 따라서 신자 비율은 15.07%로, 주민 100명당 15명이 천주교 신자인 셈입니다.
    성직자 현황을 보면 추기경 2명, 주교 4명, 몬시뇰 8명, 신부 875명, 서울대교구의 본당 수는 232개입니다.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을 관할하고 있는 서울대교구는 한국 천주교회의 중심 교구라 할 수 있습니다. 한국 천주교회는 크게 3개 관구, 즉 서울관구, 대구관구, 광주관구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서울대교구가 그 중심인 서울관구에는 서울대교구 이외에도 8개 교구(의정부, 춘천, 인천, 대전, 평양, 함흥, 수원, 원주교구)가 소속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