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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고개순교성지(준) 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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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고개순교성지(준) 본/당/정/보
지역명칭 / 지구  [ 중서울지역 / 제1 중구-용산지구 ]
설 립 일 2012년 02월 10일
본당주보 당고개 순교 성인들
주임신부 이동욱(토마스)
보좌신부  
수 녀 원 한국순교복자수녀회 
 

본당소개 본당 약사 1984. 5. 6. 교황 바오로2세 103위 시성식 때 9분의 성인 탄생 1985.12.16. 성지 개발 허가 1986.12. 성지부지 530평 매입 1990. 9- 1991. 4. 용산성당에서 관리 1991. 5. 삼각지 성당에서 관리. 관리위원회 구성 1991. 6. 6. 첫 정기 미사 봉헌 1992. 7. 당고개 순교 성지 현양미사 2002. 1. 당고개 순교 성지 경당 신축 2008. 6. 6. 당고개 순교성지 재개발을 위한 성지에서 미사 봉헌(11:00) 이후 사용 승인까지 공사로 인하여 폐쇄 2008.11.18. 신계역사공원 조성계획결정안 심의(원안가결) 2009. 5.13. 사업시행변경 인가(신계근린공원 계획 변경) 2010. 1.26. 신계역사공원 조성계획 결정(변경)안 심의(조건부 동의) 대지: 1752.20(530.96평) 건평: 연건평 1252.61(379평, 본당354평, 한옥25평) 2010. 5.14. 착공 터파기 작업 2010.11. 5. 사업시행변경 인가(신계역사공원 계획 변경) 2011. 5.31. 당고개순교성지 준공 인가 2011. 9. 4. 당고개 성지 봉헌 정진석 니콜라오 추기경 집전 2012. 2. 10. 사무12-012-083 Ⅰ. 본당 신설 2012. 2. 초대 주임신부 권 철 호 다니엘 부임 2014. 8. 16. 이성레 마리아 프란치스코 교황님에 의해 시복 
주      소 [04368]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 139 - 26
전화번호 (02) (02)711-0933 (사무실) 팩스번호 (02) 02-711-0935 
홈페이지  http://danggogae.org

Ⅱ. 당고개 성지 성당의 발자취

 

당고개 성지 성당은 1839년 기해박해 때 10분이 순교한 성지다. 1925년 7월 5일에 비오 11세 교황에 의해 그 중 9분이 시복 되었고 1984년 5월 6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시성식으로 성인이 탄생되었다. 1983년에 서울대교구 순교자현양위원회에서 순교 성지 매입 교섭을 통해 1985년에 성지개발 허가를 받고 1986년 12월에 530평을 매입하였다. 1987. 1.31 김수환 추기경에 의해 당고개 순교 성인 현양 및 기념제대 축성이 이루어졌고 오기선 신부에 의해 1987. 3. 25. 평화의 성모상이 축성 되었다. 이후 1990. 9 ~ 1991. 4까지 용산 성당에서 관리해 오다 1991. 5. 당시 주임 김정남(안드레아) 신부 때 삼각지 성당으로 이전 되었다. 이후 삼각지 성당은 관리위원회를 구성 당고개 성지를 관리하며 2002년에 경당을 신축하였고 정기 미사를 봉헌하였다.

 

이후 당고개 주변이 재개발로 성지 원형 보전과 개발 사이에서, 당시 삼각지 주임 신부(박은종 사도요한, 정훈 베르나르도)들은 적지 아니 고민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전개 되었다. 이에 교구는 성지의 장기적 발전과 지역 공동체의 요구를 수용 재개발에 합의하였고, 당시 총대리 염수정(안드레아) 주교는 삼각지 주임인 권철호(다니엘) 신부에게 성지 개발을 명했다. 권 신부는 한 동안 공사로 성지를 잠정폐쇄하였다가 2008. 11. 18. 신계역사공원 <조성계획 결정안 심의>가 가결됨으로써, 2010년 성당 354평과 한옥25평을 포함한 연건평 379평 규모로 공사를 진행, 2011. 5. 31일 준공 인가를 받았다.

 

당고개 성지는 설계와 시공 전 과정에 심순화 카타리나 화가를 참여시켜 예술성을 가미하였다. 권 신부는 처음부터 화가에게 <어머니의 성지, 어머니의 품>이라는 주제를 주며 “ 건물이 아닌 당고개 라는 화폭을 주니 마음껏 채색하고 꿈꾸고 그려보라 ”고 했다. 그래서 일까 당고개 성지는 주제에 맞게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한국적 성지로 재탄생했다. 2011년 9월 4일 정진석 니꼴라오 추기경에 의해 당고개 성지가 축성이 되었고 2012년 2월 21일로 삼각지에서 분리, 당고개 성지 성당이 되어 초대 주임으로 권철호(다니엘)신부가 부임하였다.

 

기해박해로 순교한 열분의 순교자들은 성인품에 오른 박종원(아우구스티노)와 이문우(요한), 형제인 홍병주(베드로)와 홍영주(바오로), 모녀인 손소벽(막달레나)와 딸 최영이(바르바라), 권진이(아가타)와 이경이(아가타), 이인덕(마리아) 그리고 한국의 두 번째 사제였던 최양업(토마스)의 어머니 하느님의 종 이성례(마리아)이다. 현재 매월 첫째 토요일에는 하느님 종 이성례 마리아의 시복시성 미사가 봉헌되고 있다. 향후 단아하고 포근한 당고개 성지가 모든 신자들을 품어 안는 어머니의 성지로 자리 매김하기를 기도한다.